
1.HTTP 1.1 http란? http:// = hyper text transfer protocol 텍스트파일, jpeg이미지, wav음성, mpeg동영상, html페이지, 자바애플릿(?) 등이 전세계의 웹서버로부터 http프로토콜을 통하여 클라이언트의 웹브라우저로 향한다. http는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RDT:Reliable data transfer protocol)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송 도중 데이터 무손상을 보장한다. 그래서 개발자는 인터넷의 결함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사용자도 데이터 손상 여부를 전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1.2 웹 클라이언트와 서버 - http = 클라이언트가 요청(request) + 서버가 응답(response) 1.3 리소스 - 웹 리소스는 웹 콘텐..

홈서버를 구축하기로 마음먹고 장비들을 샀다. 모두 다 새제품이라면 200만원이 훨씬 넘지만, microserver gen10의 출시일이 꽤 오래돼서, Hdd와 ilo키트 외의 장비는 모두 중고로 구매했다. 1. 장비 소개 및 구입가격 소개 1.1 micro server gen 10 본체 본체에는 Xeon-E2224 cpu와 16gb Ecc메모리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램 추가 슬롯도 있다. 새 제품 구입가가 네이버 쇼핑에서는 110만원대인데, 아마존에서 구입하면 더 싸다. 나는 중고 새제품을 70만원에 구매했다. 구입가: 70만원 2.2 ilo 키트 (선택 사항) Os를 설치할 때 usb 플래시 메모리로 설치가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ilo키트의 기능을 이용해서 다운받아서 설치해야한다고 샀다. 8만원..

1.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와 비교해서 얼마나 비싼가? 1.1클라우드 비용 산정 클라우드는 얼마나 비쌀까? 일반적인 개발용 pc의 경우 최소 6core(i5) 16gb메모리를 쓴다. 그럼, 비슷한 사양의 클라우드 인스턴스는 비용이 어떻게 나올까? 4core로 설정을 했는데도 연간 최소 200만원 안팎으로 들어간다. i5 12세대 cpu가 35만원, ddr4 16gb 메모리가 10만원선인 것을 감안 할 때, 비싸도 너무 비싸다. 물론 서버용 하드웨어와 pc용 하드웨어는 다르다. 하지만, 프로덕션 서버가 아닌 빌드, 테스트용 개발서버라면 굳이 저 비용을 들여가면서 클라우드를 쓸 필요가 있을까? 1.2 결론: 개발용 서버라면 그냥 홈서버를 구축하자. 4core 32gb에다가 ssd hdd 20tb 정도 해도 2..
1. 도커 컴포즈란? 여러개의 컨테이너 옵션과 환경 설정 파일을 읽어 컨테이너를 순차적으로 생성해주는 프로그램. 컨테이너 수가 2개 이상이면 컴포즈로 세팅을 하는게 좋다. 하나의 인스턴스에 보통 portainer와 nginx, 그리고 server까지 3개 정도 기본적으로 세팅을 한다고 생각하면 compose는 거의 필수다. 2.도커 컴포즈 설치 sudo curl -L "https://github.com/docker/compose/releases/download/1.24.1/docker-compose-$(uname -s)-$(uname -m)" -o /usr/local/bin/docker-compose sudo chmod +x /usr/local/bin/docker-compose sudo ln -s /us..